협회소개

설립취지

한국 요르단 문화교류협회는 2019년, 올해 만들어진 협회입니다. 한국과 요르단, 요르단과 한국의 문화를 교류하는 일에 뜻을 둔 선생님들과 한국어 전공을 졸업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요르단 대학교는 2006/2007 Academic year에 교양과정을 개설한 이후 한국어-영어 전공으로 발전한지 10여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전공이 4년동안 공부했던 한국문화를 알리는 일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졸업생들을 배출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요르단 대학교 한국어 전공의 선생님들은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서 정규 수업외에 여러가지 활동을 해왔습니다. 부채만들기, 한글이름 붓글씨 쓰기 , 김밥만들기 등의 여러가지 음식강좌 등등을 해왔고, 대학 축제와 한국의 날 행사에 부채춤공연, 탈춤 공연, 사물놀이 강습 등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이제 그러한 경험들과 지혜를 모아 우리 협회를 만들고, 그동안 우리가 해왔던 활동중에서 여러가지 여건이 가장 좋은 탈춤을 주요 공연물로 정했습니다.

우리 협회의 올해 목표는 요르단 암만에 있는 초중등학교와 난민학교 고아원을 대상으로 탈춤 공연을하고 원하는 학교가 있을 경우 탈춤클럽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탈춤의 역동성이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에너지와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들이 탈춤을 즐기는 동안 한국의 역동성과 전통을 같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협회 첫해의 사업이 잘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면, 내년에는 탈춤과 부채춤으로 공연의 종류를 조금씩 넓히고 대상 학교의 숫자도 좀더 많이 계획하려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한국과 요르단, 요르단과 한국의 쌍방향 문화교류를 좀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